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물의 숲 시리즈/일반 주민/캥거루 (문단 편집) == 개요 == [[동물의 숲 시리즈]]에 등장하는 [[동물의 숲 시리즈/일반 주민|일반 주민]] 중 [[캥거루]]를 모티브로 한 주민들에 대해 서술한 문서. '''남성 주민 2마리'''와 '''여성 주민 6마리'''로 '''총 8마리'''의 주민이 있다.[* 삭제된 주민 3마리를 포함하면 '''11마리'''.] 여성 캥거루 주민 공통으로 현실처럼 주머니에 새끼를 데리고 다닌다.[* 즉 여성 캥거루 주민은 모두 다 유부녀라는 소리(...). 당연히 게임 상으로는 별 언급은 없다. 참고로 어느 옷을 입든 간에 새끼를 넣는 주머니는 그대로 있다.] 새끼는 어미의 모습과 판박이며 어미의 표정을 따라한다. 머리만 나오던 새끼는 모동숲에서 부터 손이 나와있게 됐다. 아무래도 새끼가 있다보니 같은 성격의 다른 주민들에 비해 확연히 다른 인상을 준다. 여담으로 암컷 캥거루들이 온천에 들어가면[* 포켓 캠프에서만 볼 수있다.] 새끼가 완전히 물에 잠겨버려서 [[익사|상당히 흠칫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현실의 캥거루는 소수를 제외하면 대부분 뒷다리를 좌우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없다. 그러나 이 게임에선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잘만 양 쪽 뒷다리를 각각 따로 움직여 걸어다닌다. 캥거루가 [[호주]]를 상징하는 동물로 유명함에도, 주민들 중 호주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없다. 대놓고 [[시드니]], [[캔버라]], [[맬버른]]같은 이름을 가진 주민들이 존재하는 [[동물의 숲 시리즈/일반 주민/코알라|코알라]]와는 대조적. 남성 주민들은 튀동숲에서부터 등장한다. 즉, 그 전 작품까지는 [[동물의 숲 시리즈/일반 주민/사자|사자 주민]]이 남자 주민만 있었듯이 캥거루는 여성 주민만 있던 주민군이었다. 남성 주민은 모동숲 기준 무뚝뚝함 성격만 존재하며 총 2마리 뿐이다. 여성 주민 중 아이돌 성격은 초기작부터 e+까지 있었으나 놀동숲에서 삭제된 이후 복귀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아이돌 특유의 어린 이미지가 부모 이미지와는 맞지 않아서 인듯. 평균적으로 괜찮은 모델링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선호되지는 않는 주민군이다. 말을 걸 때 나오는 멜로디는 8비트 게임 효과음 비슷한 소리이다. 무인도 탈출 게임에서 확인 가능한 종족의 특징은 변덕쟁이로,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쉬기도 하고 왕성하게 움직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